1. 이번 '광주 남구 봉선동' 임장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과제를 작성 및 제출하고 이 글을 계속해서 보면서 제 자신의 게으름을 반성하고 채찍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조장님 및 조원님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남은 기간에는 남들보다 2배로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저희 조장님 및 조원님들의 과제들을 보면서 제가 임장을 가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같이 간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2주차입니다.
임장과정을 공유해주시고 결과도 과제로 남겨주신 조장님, 조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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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끼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도전받습니다. 함께 하진 못했지만,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임장하시면 분명히 느끼시는 바가 클거 같아요. 해끼님의 성장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남은 기간도 화이팅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