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사는 노원구 살기 좋은 구 인건
알지만 이번 공부를 계기로 아이들 만큼은
지금의 나보다는 시작이라도 한단계 나은곳에서
출발할수 있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시작한 공부였고 부동산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 생각했었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려운점
새로운점이 자꾸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까운 동대문에 대장 아파트라고 강의에서도 언급했던 전농동 레미안크레시티를 다녀옴 참고로 남동생이 2015년에 4억5천에 매매로 입주함 하계동아파트 2억초반 매도후 갈아타기 그때도 전농동 비싸다 말이 많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호재도 많고 주변도 깔끔하고 단지도
조용하고 주변에 초.중 학교도 있고 단지 바로
앞으로 서울시 최대시립 도서관도 25년 착공
29년 완공 청량리역세권 도보걸어보니 10분~12분 직접 청량리 유명한 복권방이 있대서 가봄
Screenshot_20240124_123220_NAVER.jpg
댓글
8899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