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이 말씀하신쪽은 저의 현재로써는 실현가능하지 못한 지역입니다ㅜㅜ,,,,,.
생활권이 현재살고있는쪽에 직장,학군 모든게 몰려있기때문에 현재살고있는동네 위주이지만
너나위님이 말씀주신 지역빼고 살고있는동네의 교통이나 환경이 더 편리한, 더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 위주로 알아보았습니다.
늘 지나다니는 곳이지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부분들을 강의를 듣고 새로운관점으로 볼수있었습니다.
1강 2강 강의를 듣고 실천해야하는 부분들이 당장 해결할수없지만
부동산에대한 개념이 깨어지면서 새로운관점으로 보게되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않고, 그렇게 하고있는 이유' 는 다 모든게 이유가 있다는걸 알았고
앞으로 살아가는데에 있어서도 이부분이 굉장한 깨달음으로 왔습니다.
놀이터에서도 수많은 글들을 열심히 빠짐없이 보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 행동하지 못하더라도 무언가를 알았다면 된거다!'
따라서 제 결론은 일단 투자코칭을 받아본후 이 강의들을 다시 대입해보는 식의 방식으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강의가 아니었더라면 투자코칭이라는것이 있는지도 몰랐을거고, 조금 깨작(?)거리다가 포기했을것입니다.
저번달과 비교했을때 절망의 절망인 2주가 흘렀지만 무언가 얻음이 더욱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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