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종잣돈과 대출을 생각하며 서울에 집한채를 마련하기 위해 관악구 봉천동 관악푸르지오를 뽑아 보았다.
지방에 살면서 노후대비와 투자 목적으로 생각 하였다. 지방에서 가게되면 강남역이나 동서울역에서 2호선으로 서울대역이나 낙성대로 갈수 있고 강남역 33분 잠실46분 가산디지털32분 소요로
강남이나 구로접근 수월함. 경사가 있는 단점이있으나 마을버스로 5분거리이고 초등학교 도보로15분소요로 다소 멀수도 있음. 재래시장과 하나로마트 있고 어린이집10개이상 있음.
중앙대병원과 까치산도 있고 전세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젊은 30~40대에게 인기가 있어 보인다.
앞으로 근처에 재계발 호재도 있어 상권이 좋아질것으로 보인다.
2004년 2년차 아파트이고 83타입 최고가 9억4천이었고 현재7억1천부터 거래되어서 25%떨어진것도 매리트가 있어 보인다.지금 자가로 살고있는 집을팔아 서울에 집을 마련할 계획이고
다른방법은 내가 살고있는 곳에 올해 하반기에 대장아파트가 분양될 계획인데 청약을 노리거나 분양권을 받아 갈아타야할것인지
지금현재 서울아파트가 내려가고있는 시점에서
서울에 마련할것인지에 고민중이다.
지방에 살고 시간이 없어서 직접 임장은 못가서
아쉽지만 다음에 시간을 내서 주말에 임장을 다녀올 생각이다.앞으로 더많이 재테크
공부를 하여
안목을 넓혀야 할것같다.
댓글
나꾸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