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웃음 밖에 나오지 않네요 ㅋㅋ..;;
옛말에 '백문이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강의나 유투브로만 보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로 부동산에 방문하여 단지 탐방하고 구경하면서 정말 많이 다르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나위님께서 부동산가면 달달 구워삶아먹힌다고 말씀을 주셔 많은 걱정이 되었는데,
인복이 좋아서인가 첫 부동산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을 즐겁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전략이셨을까요?? ㅋㅋ;;;)
확실히 지금은 하락장이어서 그런지 협상의 여지가 다분하다고 느꼈던 임장이었지만, 뉴스 기사와는 또 다르게 웨이팅하면서 집을 봤습니다 ㅋㅋ
잠깐의 조급함이 생기긴 하였지만, 가격협상도 실패한 현재로서 기준을 잃지 않고 다음 매물을 기다릴 예정입니다!!
3주차 강의까지 많은 기본지식을 심어주신 너나위, 자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낼모레 같은 지역 또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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