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을 보러 방문 하지는 않았고 전화로 부동산 사장님과 단지 매물에 대한 이야기 들었습니다.
이후 적정 가격에 나온 매물 알림을 받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엄청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다행히 너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을 잘 해주셔서 다음에는 매물을 보러 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통화를 하다 느낀점은 나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예산 기준이 있어야 부동산 사장님께서도 그 선에서 매물을 정리해주시니 나만의 가격 기준을 정하고 가격이 안 맞으면 네고를 해야겠지만 너무 욕심을 안부리는 것도 중요 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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