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샤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내집마련 기초반 41기 62조]

1.부동산 예약하기

ㄴ 성북동 부동산 네이버에서 검색후 전화

물건 문의- 주위에 두개의 아파트 추가로 보여주기로 약속잡음

ㄴ 경기도의 아파트 내 예산내에 투자 가능한 지역이라서 일단 문의해봄

갭투자임을 솔직히 밝히고 물어봄. 해당가능한 물건이 있다고 안내받았지만, 따로 예약은 하지 않음

2.부동산 방문하기

ㄴ 남편,아이와 함께 부동산 방문

ㄴ 집주인 거주 물건이 대부분 . 부동산에서 전세날짜와 매매날짜를 맞춰준다고 함.

단 예산대비 고가, 가격 협상이 필요.

ㄴ경기도 아파트 당장 투자 가능. 단 연식이 오래됨

부동산은 지금 가격아래로 협상이 불가능하며, 최대가 1천만원 정도라고 함.

내 예산으로는 서울에 아파트는 무리인것 같아 급하게 경기도 아파트를 방문하여 부동산을 예약 없이 방문.

집을 보진 못했으나, 적당한 물건들이 나와 있음. 다음주 평일에 방문 예정임. 경기도에 부동산도 가격적인 면에서 협상은 불가능 한것 처럼 이야기하며, 최근 계약한 계약금액을 보여주며 현재보다 비싼가격에 계약 체결이 되었음을 강조함.

집을 보러 다닌게 30년 전 쯤이니, 부동산을 상대하기엔 나의 소양이 부족했음.

서울에 아파트를 투자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경기도 아파트 투자가 망설여짐.

3.느낀점

부동산 한주 방문하고 기빨리는 느낌임. 이걸 매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막막하기 까지 함.

하루빨리 사야할 것 같은 조급함과 사도 되는지에 대한 불안함이 아직도 공존함.

4.희망적인 점

내가 협상을 잘 할 수 없 을 것 같은 느낌이 확 들었음. 다행히 남편을 이용해 협상가능하니,남편을 이용해 볼 생각

이것 외엔 희망적인 점을 찾지 못했음. 내가 방문한 부동산에서는 가격이 회복되고 있다고 이야기 함.

5.앞으로 내가 해야 할 점

.강의에서 처럼, 내 예산에 맞는 매물 20개 .120%프로 예산 20개 다시 찾기

.임장 열심히 하기.

.투자를 해야할 당위성에 대해서 잊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