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맘으로 부동산에 전활걸어 예약하려는데
친절하지못한 부사님을 대하자 순간당황
불친절한 부동산은 건너뛰어도 된다고 하시던
너나위님의 말씀대로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
매물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해주시려는
부사님과의 약속을 정했습니다
약속시간보다 30분먼저 가서
그동네에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으려했으나
앞서오신 손님들과 계약건등으로 바쁘신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한곳만 볼수 있었지만
이지역에 대한 설명과 교통,환경등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예전엔 어떻게 부동산을 다녔을까
생각도 나지 않을정도로
긴장했었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차분차분이 경험을 쌓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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