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 뉴타운을 조원들과 가보았습니다.
조원 3명과 역활 분담을 했었는데 다행이 부동산 사장님이 친절해서 많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집을 볼 수 있는지 물었는데 다행히 집까지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동산에 자신이 생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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