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문을 열고 문턱을 넘는다는 것은 처음에는 두려움 그자체였다.
무엇을 어떻게 물어봐야할까 ?
과연 내가 원하는 물건으로 가격으로 협상을 잘할수 있을까?
등등...
수많은 물음표를 머릿속에 그려넣으며
처음 문을 열고 들어가서,,,
정말 어리버리하게 부동산사장님께 질질 끌려다니기도 했는데......
강의듣고 다시한번 그떄를 생각해보고,,,
다시 부동산 방문을 하면서 이제는 내가 사장님을 리드해야겠다고 다짐을.......
부동산과 친하게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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