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 아빠를 꿈꾸는 부아빈입니다!!🙋‍♂️

3주차 과제는 부동산 방문하기 입니다!

저는 실거주보다는 투자자에 모먼트로 부동산을 방문하였습니다!

📌부동산 예약하기

첫 부동산에 전화 했던게 작년 7월인데 그때는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예약했던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났어요~

살면서 부동산에 가는 일이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니깐요

저도 투자자로서 삶을 살기 전에는 부동산에 가본적이 없었으니깐요

어떻게 전화를 해야하고 무슨 말을 해야 하고 왠지 부동산 사장님들은

화를 낼거만 같고 까칠하실 것 같은 그런 편견을 갖고 있었던거 같아요

막막하기만 하던 부동산에 편견들과 어렵게만 느껴지던 마음 가짐들이

월부 안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강사님들에 많은 노하우와 방법들을 배우면서

생각보다 별거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전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전화 한군데 하는 것도 시뮬레이션을 30분은 돌려보고

대화내용도 미리 적어보고 그렇게 했었지만 하다보니 이제는

하루에 8군 부동산을 가는 것도 아무렇지 않는 상태가 오더라구요!

모든지 처음이 가장 어려운거 아시죠? 한번, 두번, 세번 하다보면 할 수록

익숙해지고 점차 자연스러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거애요!!

부사님들은 대체로? 친절하시니 지레 겁먹지 말고 과감하게 전화하세요!!

저는 8개의 부동산에 12개에 매물을 예약 후 물건을 보고 왔습니다!!

📌 느낀 점 - 사장님들이 제가 이야기를 꺼내기 전부터 이미 1~2천만원은 깍고 시작을 하십니다..

지금 시장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매도자도 급하지만 사장님들도 거래를 성사시키고 싶어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충분히 협상을 통해 가격을 더 저렴하게 매수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너나위님에 부동산 사장님과 혈맹이 되는 방법이 한번 더 떠올랐습니다!ㅋㅋㅋ

꼭 매수전에는 부동산 사장님과 혈맹이 되도록 노력한 다음 협상에 임하도록 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 잘한 점 - 절대가 가격이 높다고 지레 겁먹고 안가는 것이 아니라 일단 가서 부딪혀 보고

경험하고 느껴 본 것이 잘 했다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최대한 많이 방문한것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아쉬운점 - 많은 부동산을 가려다 보니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아서 사장님들에게 처음에 가서

브리핑과 지역 설명을 듣지 못한것이 아쉬웠고 다음번에는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동산마다 최소 30분은 사장님에게 이야기 들을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 3주차 과제를 마치며..

3주차 강의에서 너나위님에게 부동산 방문과 협상에 관한 여러 꿀팁들을 배우고

앞으로 부동산을 갈때마다 알려주신 팁들을 하나하나 적용해 나가면서

제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다익선 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최대한 많이 가면서 실력을 쌓겠습니다!

B.M

1.부동산에 갈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고 가기

2.30분 일찍가서 사장님께 지도 앞에 서서 여기가 어디죠?하면서 브리핑받기

3.매물 보고 나서 바로 정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