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에 있는 부동산 3곳을 방문했습니다.
지금 매수평수가 24평이다보니 아파트 단지 평형별로 다른 구조들을 직접보며 내가 살집이다라고 생각하고 바라보았습니다. 매물을 볼 때 절대 매물에 사랑에 빠지면 안된다는 것을 느끼기도했습니다. 마치 그 매물에 꽂혀 다른 단점들을 생각하지 않고 그것에 매몰되어 판단하기 쉽상입니다.
생각보다 부사님들과의 대화가 쉽지 않았습니다. 깍아보려고 하니 내가 하고자하는 행동에 자신감있게 행동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부분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
근의 공식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