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동산 방문
이번 3강 강의를 듣기 전에 부동산을 방문했다. 임장 하는 도중에 매물이 많이 붙어있는 부동산에 예약도 없이 그냥 방문했다. 다음에는 예약하고 30분 전에 부동산을 방문해서 사전에 지역 호재, 초등학교 배치, 요즘 시장 분위기, 오늘 볼 매물 등 미리 설명을 듣고 매물을 둘러봐야겠다.
앉은 자리에서 단지 배치도를 보면 1차 2차 아파트의 차이점과 걸어서 직장까지 다니기에는 어느 동이 좋은지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로얄동과 로얄층을 물어봐서 알 수 있었다.
2 매물 보기
3개의 매물을 보여주셨다.
입주 2년 차 아파트라 컨디션은 다 좋아 보였고 보여주신 매물은 전부 B타입으로 동일 했다. 2차와 1차의 차이, 엘리베이터가 206동은 2대가 있어서 실거주 측면에서 좋아 보였고, 직장에서 걸어 다니기에도 1차가 보다는 2차가 더 가까워 보였다.
집주인과 세입자의 입장 파악하기- 입주 시 보다 전세가가 1억가까이 떨어져서 세입자는 조금 더 싼 집을 구해서 급하게 나가는 상황이었고, 집주인은 떨어진 전세가 때문에 고민이 많아 보였다.
3.아쉬운 점
새 아파트라 너나위님이 알려주신 집의 물리적 하자 찾기를 못 본 것, 아직 매매를 할 것이 아니라 가격 협상을 적극적으로 못해 본 것 , 다음에 나의 1호기가 확실해 진다면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나도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에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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