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온 아빠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28조 물건너온 아빠]

마포에 있는 부동산 사장님과의 전화 통화와 매물을 보며 느낀점


내집 마련 목적을 가지고 과제를 듣던 중 장기적인 투자 목적으로도 내집 마련을 하면 어떨까라는 관점을 가지고 2급지인 마포와 성동구를 임장하기로 했습니다,.


전화 통화를 하며 느낀점은 강의에서 배운대로 대다수의 부동산 사장님들 첫 질문은 실거주 혹은 투자 목적인지를 확인하셨습니다.

4개의 부동산을 연락하며 반은 실거주 목적 그리고 나머지 반은 투자 목적으로 내집마련을 한다고 이야기 하였고, 전반적으로 사장님들과 이야기 나누었을때 느낀점은 아무래도 실거주 목적으로 개인 사정을 말씀드렸을때 좀 더 인간적인 소통을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투자 목적이라고 말씀드렸을때 좀 더 다양한 매물들을 보여주시려는 느낌을 받아 장,단점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브리핑을 받으며 느낀점은 사장님들은 호재에 관하여 질문 드렸을때 그 지역에 관한 추가 정보들을 좀 더 알수 있었습니다.


매물들을 볼때 교통, 환경, 학군에 관한 추가적인 질문들을 드리며 로얄동과 층들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추후 시도해 보고 싶은 점


1.강동구 지역도 임장하기

2.등기부등본 혹은 집 하자 확인하며 가격 네고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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