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군데 부동산을 방문하였습니다, |
| 한곳은 임장을 하면서 그 지역의 부동산 중에 여사장이 있는 곳으로 방문하였습니다, |
| 방문하여 그 지역의 매물 현황, 전세,매매가 등을 부동산 사장님과 얘기를 하였습니다 |
| 상당히 친절하시게 현재 매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면 타 지역 아파트와의 시세나 상황을 듣게 되었습니다 |
| 몇몇 매물이 나온 집을 세입자와 일정을 잡은 후 재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
| 부동산이 좀 침제시기라 그런지 매우 상세히 친절하게 답변 해 주셨습니다. |
| 다른 한군데는 뉴타운 지역으로 대단지 지역이였습니다. |
| 사전에 단지별 현황 list를 받고 세입자들과의 시간 조정을 하고 부동산을 방문하였습니다. |
| 뉴타운 지역이라 그런지 24평,34평 매물이 단지별 4~5씩 나왔있어 그중에 단지별 2개씩 방문하였습니다 |
| 대 단지이어서 선택의 폭은 많은 편이며 주변의 초,중,고도 있고 |
| 교통도 역세권이라 주거 환경도 좋은 편이였습니다., |
| 현재 상황과 분위기 정도만 파악하고 추가로 그 외 단지들도 list up 을 한후 재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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