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사님 인상을 보라는 것이 맞습니다. ㅋㅋ
어느 부동산은 긴장되고 어색하고 어느 곳은 편안합니다.
편안하면 이것 저것 물을 수 있는데 아닌 경우는 얼른 나오고 싶습니다.
진짜 살 집 아닌데 집 물어보는 것은 엄청 뻘쭘하더라구요.
아는 게 없으면 물을 것도 없더라구요.
강의 들으며 부동산 가서 볼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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