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쌤의 부동산 방문하기[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38조 개미쌤]

부동산 방문후에 정신없이 적어봅니다. 호기로운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부동산에 갔는데 너무나 우당탕탕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 부동산 사장님들이 굉장히 열성적이었고 왜 너나위님 말씀처럼 여자 사장님들이 더 나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전화하는 과정에서 다른 남자 사장님께도 전화했는데 의도는 아니겠지만 약간은 무섭고 당황했습니다. 공실인 방에서 보는것과 누군가 살고 있는 방은 더 다르다는 것도 알수있었습니다 ㅎㅎㅎ 너나위님 강의덕분에 부생아가 부린이도 조금은 한발자국 걸어갈수있을듯 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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