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보고 마음에 들면 산다는 마음으로 부사장님과 예약후 만낫어요
부사장님과 마트및 학교 교통등등 물어보고 단지두 말하고 집보러갓어요~2집을 봣는데 한집은 깨끗한편이고
다른한집은 많이 낡은 분위기에 물건이 많이쌓인집을보았어요~~
이것저것 내가산다는생각으로 봣던거같아요~~
아쉬운점은 부사장님이 워낙바쁘신분같은느낌 통화두많이오고 급하신분같아 더 많은걸 묻지로 못한점이고요
담엔 여유있는분으로 만나야겟어요
더 집도 많이보고요~
여기저기 더 꼼꼼히보아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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