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느낀점)
- 부사장님을 보며 나도 전문분야의 베테랑이 되어 저렇게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적당한 거리와 예의
- 부동산 지도에는 토지이용계획이나 네이버 지도에도 없는 것이 나와 있기도 하다(변전소 발견). 거실 실별 면적 비교 자료도 유용했다.
2. (잘한점)
- 뷰 사진을 찍으면 확실히 기억이 잘 난다.
- 발코니 확장부분 비난방 확인하여 비용으로 메모했다.
- 세입자와 대화하려고 시도했다.
3. (아쉬운 점)
- 매물 5번째부터는 기억이 안 난다. 펜이랑 메모지를 챙기자. 휴대폰 메모장보다 종이 활용하는 편이 좋다.
- 하자에 집중한 나머지 확장여부 같은 기본적인 사항을 놓쳤다.
- 멀티 능력이 부족했다.
4. (희망적인 점)
- 머릿 속에 지역과 아파트를 실물로 그려넣는 과정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 듯하다.
- 한 동네를 고집하기 보다 두루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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