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임을 알고 갔으나, 경사가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크게 느껴졌음.
투자의 개념으로 다가가야 하는데, 실거주입장에서 보게 되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음.
나의 입장이 아니라,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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