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 전에는 매물을 볼 때 전화도 없이
다짜고짜 부동산 문부터 열었던 '나'
강의를 듣고나니 얼마나 무지했던건지...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히 알려주셨지만
방문하기 전부터 '무조건 깎아야지.'라는 생각만으로
접근을 했는지 다른 이야기는 꺼내기가 어려웠음.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대화를 트고 나의 예산과 동네 분위기,
비교평가 등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으나
여전히 가격 던지기는 쉽지 않았다.
아무래도 경험을 통해 대화실력을 키우고 던지는 습관도 길러야 할 듯 하다.
강의를 통해 배운점을 접목시켜 주 2회 전임, 주말 매임을 실천해보자!
월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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