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못갔지만 지난주에 못한 과제로 주말에 안양 분위기 임장 하고 왔습니다. (부동산은 너무 자신이 없어요ㅠㅠ)
토요일 저녁 5시경부터 돌았는데 단지에 주차된 차들이 너무 많아서 모든 곳이 주차 난이 심각해 보였어요. 안양시청 주변은 높은 빌딩도 많고 도로고 넓고 마치 광화문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선경2단지는 범계역 주변 역세권이어서 1억이 비싼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아파트 간 간격도 처음에 둘러봤던 한가람신라보다 넓어서 좋아보였습니다.
번화가들은 술집이 많아서 다음에 학원가들쪽으로도 가봐야겠어요~
댓글
머니머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