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의 목적은 아니지만 투자 물건의 중소도시 신축택지의 매물임장을 토요일 2주간 걸쳐 주말에 다녀온 결과 부동산은 다니면 다닐 수록 부동산 사장님께 질문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워 지는걸 알 수 있었다.
너나위님께서 알려주신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탁자와 지도를 향해 보면서 질문을 해보고,
또한 관상 is 과학을 믿게되면서 전화임장을 통해 나와 맞는 사장님을 추리면서 자연스럽게 매물임장을 보는게 수월해졌다.
역시 많이 할수록 느는것 같다!
10년 안에 서울에 진입할 수 있도록!! 꾸준한 앞마당을 쌓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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