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돌아다녔다.
안양 평촌과 범계를 중심으로 학군의 중심지라고 하는 귀인초등학교 귀인중학교를 돌아보고 평촌 학원가와 평촌중앙공원 평북과 평남을 강의에서 언급해주신대로 동네를 돌아보며 분위기 임장을 하였다.
제일 사고 싶었던 인덕원역에서 시작으로 대략 8키로미터를 조원들과 함께 걸은듯 하다.
모두 다리가 많이 아팠을것 같다 ㅠㅠㅠ
분위기 임장은 진즉에 해놓고...이제 적는 나를 반성하며
내가 앞마당 삼은 동네를 전반적으로 돌아보았다.
현재 평북의 아파트를 눈여겨 보고있는데 아직 매수 가능 금액이 들어오지 않아 .... 다시 한번 찾아보고자 한다.
네이버 매물상에 올라온 매물은 1층 매물로 확인이 되어 다른 앞마당을 늘려가야 할 것 같다
댓글
와이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