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솔직하게! 난 방문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전 상승장 중에 부동산을 가 보았을때,
그리고 지금 사는 집을 얻을 때 했던
나의 행동을 반성하는 차원에서 글을 써 본다.
1.사전 약속을 잡지 않았다.
내가 어떤매물을 볼 수 있는지 묻지도 않고 그냥 가면되냐고 묻고 갔다 어리석었다.
2.집을 꼼꼼히 보지 못했다.
외풍이 존재 하는지, 알았다면 지금 집에대해서 더 심사숙고 했을텐데.. 침착하지 못했다.
3.매물 정리를 하지 않았다.
휘발성으로 날아가지 않고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한 것 이었을 건데... 정리하지 않아서 너무 아쉽다. 그 때 정리 해 놓았으면 나는 이미 전문가
4.등기를 떼본건 잘한 것 같다
서류상의 하자, 중요하다.
3주간의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마쳤다.
이제 여태까지 배운것을 기반으로로
진짜 내 집을 마련 해 보자!
댓글
행운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