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목적을 가지고 방문하려 했던 부동산은 일정이 맞지 않아서 예약을 못한 상태였지만
이번에 동생이 집 보러 부동산에 방문한다고 해서 같이 다녀왔습니다.
월세집으로 고르고 있던터라 3강을 다 접목시킬 수 없었지만 집 컨디션 확실할 때 배웠던 것들을 착실하게 잘 써먹었던 것 같아요!!
당연히 봐야할 것들인데 꼼꼼히 보려하니 은근히 긴장되었지만 이런 상황도 여러번 해보다보면 괜찮아 질꺼라고 생각해요!!
원래 방문하려고 했던 부동산하고 얼른 일정 조율 잘해서 배웠던 것들 하나식 써보고 싶은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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