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조금 다르게 나는 먼저 부동산을 방문해서 계약서 직전까지 갔다가 이 강의를 듣게 되었다.
부동산을 갔을 때 공동중개 매물도 소개받고, 집 수리 상태에 따른 가격차이도 알게되었다.
또한 같은 집이더라 하더라도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였느냐 따라서 구조가 바뀌는 점도 알았다.
하지만 가격을 조정해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는데 이 강의를 듣고 난 후에 다시 천천히 나의 앞마당과 매수 후보 단지들을 다시 추려서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매물 임장을 다녀보고 여러 물건들을 내거로 만든 다음 오늘 배운 협상 스킬들을 하나씩 적용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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