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다쳐서 부동산 방문보단
호갱노노와 네이버 어플로 익숙한 동네 주변 먼저 둘러보고
만만한(?) 오피스텔, 빌라에 전화해
구경하는 연습을 할 예정이다.
매일 호갱노노 어플을 구경한다.
매매도 보지만 전세/월세도
틈틈히 구경하고 있는 중이다.(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전월세 개념이 없음)
놀란 사실은
매매가와 전월세가가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고,
아파튼데 전/월세가 터무니 없게 싼 경우도 있었다.
역 근처 아파트는 전월세와 매매가 10억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
목동의 목동현대하이페리온2 가격이 역에서 약간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비싸던데 사진 않더라도 한 번 가보고 싶다.
댓글
연이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