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동산 방문을 제대로 하지는 못했다.
집 근처 부동산에 잠깐 들러 전세 갱신에 대해 잠시 문의하고
갱신 시기에 맞춰 매수를 생각 중인데 시기가 7월 인지라
아직은 좀 이르고 매물도 3월 이후가 되야 더 나올거라 하셨다.
대신 분위기 임장으로 내가 보고 있는 앞마당을 차로 둘러보면서
아파트의 분위기 근처 학교 위치 들을 보면서 리스트에 있던 아파트들이
정리되는 것들도 생기고 역시 직접 눈으로 봐야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부지런히 움직여야 함을 느꼈고, 이제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
부동산 갈때 기억하기 쉽게 메모 리스트를 꼭 챙겨야 하는 것도 조원들을 통해 한번 상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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