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전세 매물 보고 전화 해서 - 직접 집을 보고 싶다고 연락 - 약속 잡고
시간 맞춰 보러 갔다.
이 동네 많이 가는 중학교, 선호하는 학교는 어디인지 등을 물어보고
전세가를 좀 낮출 수 있는지 확인.
현재 전세가에서 천만원 정도 깍을 수 있는지, 확인해줄 수 있는지 던져봤고
그렇겐 힘들단 얘기를 듣고 혹 되면 연락달라고 말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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