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니가 이사를 해서 여러 부동산을 전화해보고 같이 둘러보고했기에 부동산 방문하기라는 과제는 큰 부담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대로 모든 부분을 그대로 하려다보니, 고장난 로보트처럼 삐걱거리기도하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자기암시를 하며, 강의 내용을 하나하나 떠올려 여쭙고 부사님과 여러 이야기하다보니 나중에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매물을 보았던거 같습니다. 부동산 방문을 통하여 몰랐던 동네환경이나 새로운 호재 등 다양한 이슈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인터넷으로 보는 매물과 실제로 보는 매물은 다른 부분도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이래서 현장을 꼭 가봐야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꾸준히 앞마당도 넓히며 임장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때는 더 많이 더 자연스럽기 대처하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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