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강의를 9월부터 듣기 시작하며 평소에 갈아타기 하고 싶었던 단지들을 슬슬 임장다녔습니다.
그때부터 상급지와 확정된 호재 지역을 다니며 보았던 매물들이 거의 그대로 있습니다.
많게는 1억에서 몇 천만원씩 모두 하락추세이며
예산금액으로 볼 만한 지역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아서 골라보는 즐거움.
몇몇 단지 부동산 통해서 보고 계약금 일부 입금하려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신중하게 배운 내용을 복기하며 최선인가 상급지인가 가격은 합리적으로 저렴한 것일까?
고민하며 성급할뻔 했던 거래의 위기를 넘기며 이제 상급지가 점점 4급지에서 3급지로 이동중입니다.
입지 관련 공부 예상짜기 등등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집마련 단지.jpg
댓글
stario님 고생하셨습니다!! 과제완수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