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 부모님 뵈러 서울가서
마음먹고 내마기와 내마중 강의 때 언급되었던
동네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가장 먼저 방문 한 곳은
너나위님이 강의 때 점점 좋아지겠다고 언급했던
'강서구 마곡동' 이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서 20년 넘게 강동구에 살면서
한 번도 밟아 본적이 없었던 땅
'강서구 마곡동'을 1주차 강의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강서구 마곡동 예산 6억으로 전세끼고 구매 가능한 아파트 3개
마곡한솔솔파크, 엠밸리9단지,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13단지 입니다.
제가 혼자서 전고점, 전저점을 파악한 가격과 너나위님이 배부해 준 것을 비교해 보았는데
몇 개 단지에서 차이가 좀 났습니다.
#느낌점 : 전고점은 하락률(-25%)을 파악하는 기준이 되는 가격인데
개인차가 발생하면 비싼 가격에 -25%라고 착각하고
구매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은 -25%인지 모르고 놓치거나)
# 배운점 : 앞으로 타 구의 시세를 파악하면서
전고점 전저점을 너나위님과 비슷하게 파악하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종잣돈 5억원에서 전세 끼고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 : 5개
종잣돈 5억원+1억원=6억원으로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 : 9개
2)번 보다 4개 아파트 추가 구매 가능함을 확인
이번 과제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입니다.
어떤 아파트를 선호할지 기준이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마곡동 아파트를 구매할 수요층에 대해
내마기초 강의 내용을 떠올리고 직접 본 것들을 함께 고려하여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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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지구에 가까우면서 연식이 좋은 곳은 비싸서
예산범위내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선택하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니 영끌족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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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로 일치했습니다.
다행히 예산범위 안에 들어옵니다.
마곡동 엠밸리는 대부분 임대아파트를 포함하고 있어서
임대없는 민간아파트가 선호도가 있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실 거주 하시는 분들 생각도 그럴지는 미지수네요)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3개>
마곡한솔솔파크, 엠밸리9단지,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13단지
# 느낀점 : 그 동네에 살지 않는 입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같은 값이면 어디를 선호 할지가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되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추가적으로 부연 설명을 하자면
위 4) 가. 업무지구에서 가깝고 연식이 좋은 '엠밸리 7단지'는
전고점이 제일 높았습니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선호도를 잘 모를 때는 전고점 높은 단지가 좋다는 전제하에
예산 초과지만 궁금해서)
마곡나루역에서 부터 실제로 가봤는데
초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동 간격도 좁고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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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운점 :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드는 곳은 비쌀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임을 과제를 하면서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인기 있는 매물을 고르고 싶은 욕심을 누르고
강의에서 배운 대로 기준을 지키면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진짜 많은 투자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겠구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소액으로 투자 경험을 늘려서 실력을 쌓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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