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수 있는 곳과 살고 싶은 곳을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몇개 안해봤는데도
눈 빠질뻔
너나위님 이거 어떻게 하셨을까요?
살고 싶은 곳과 살수 있는 곳의 갭 차이가 상당히 크네요 ㅎㅎㅎ
꿈을 꿔 봅니다
댓글
키라언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37,838
130
24.12.21
25,500
73
월동여지도
291,388
44
월부튜브
24.12.06
22,477
83
집구해줘월부
24.12.05
135,454
6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