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수 있는 곳과 살고 싶은 곳을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몇개 안해봤는데도
눈 빠질뻔
너나위님 이거 어떻게 하셨을까요?
살고 싶은 곳과 살수 있는 곳의 갭 차이가 상당히 크네요 ㅎㅎㅎ
꿈을 꿔 봅니다
댓글 0
키라언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34,185
26
재테크의 정석
25.05.08
73,283
39
월부Editor
25.05.07
76,659
27
25.05.16
38,626
12
25.05.22
77,012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