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지역은 아니지만, 갖고 싶은 곳의 시세를 정리해 보는 중입니다.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더 좋아 보이는 곳의 시세와 아닌 곳의 시세가 비슷하다는 생각도 했었고,
지도만 봐서는 알지 못하겠다. 직접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 과제를 완료하지 못하여 추가로 과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그래도 작성하시고 같이 임장 갈 생각 하니까 두근두근 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미이인님~!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59,878
51
월동여지도
25.07.19
62,768
23
월부Editor
25.06.26
104,056
25
25.07.14
16,684
24
25.08.01
73,887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