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 수 있는 아파트가 별로 없다는 것에 새삼 좌절을 느낍니다. ㅎㅎㅎ
그나마 있는 것들에 감사해야겠죠?
마음 수련과 함께 목표를 잡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명절을 핑계로 몇개 없네요;;; 처음하는거라 놀이터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보며 하다보니 엄청 더디네요;;;
2주차때도 과제가 나올텐데 따라 갈 수 있으련지;;; ㄷㄷㄷ
첫걸음이라도 떼자고 응원들 해주시니 덕분에 천천히라도 따라가겠습니다.
댓글 0
조은나무 : 과제 끝까지 마무리한 것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하얀낙타 :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