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사는 곳보다는 흥미를 갖고 있는 수지구를 중심으로 작성해봤습니다.
수지는 -25% 떨어진 단지는 없었으나 , 제 종잣돈으로 전세끼고 매수 할 수 있는 곳은 2단지 였고 리모델링이라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1억을 얹어서 봤을 때는 11개의 단지로 범위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단지 중 베스트 3곳을 비교해보았는데, 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2004년식 단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매매-전세 갭차이는 같았으나, 평수가 더 넓고 전고점이 더 높았던 단지였습니다.
결론 : 종잣돈을 더 불리면 훨씬 좋은 매물에 접근할 수 있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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