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가격대별 접근 가능한 단지를 뽑아놓고 주말에 분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분임전에 뽑았던 단지와 분임후 뽑은 단지가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가격만 보고 접근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다시 느꼈습니다.
가격만으로 뽑았던 단지들은 생각외로 주변환경이 별로 였습니다.
분임후 괜찮게 생각했던 동네에서 뽑은 단지들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제 종잣돈으로 갈 수 있는 단지는 구축들 뿐이였지만 그래도 하락장에 이런 기회가 생긴것에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뽑은 단지는 총3개로 이 곳들의 입지와 가격적 면으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구축이여서 전세가가 빠르게 올라오지는 않지만 자범위에 들어오는지 꾸준한 시세트래킹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
이루다14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