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중 4기 37조
조은나무 입니다.
1주차 과제로 너나위 님께서
예산에 맞는 단지 후보 리스트를
선정하도록 독려해 주셨는데요!
이 과제를 열심히 수행하고 나면
이제 해당 단지들의 입지를 분석할 수 있는
2주차 과제가 연결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새벽보기 님께서
지금 이 순간 딱 필요한 과제를
제시해 주셨기 때문이죠!
우선 해당 단지들이 위치한
지역을 군, 구별 등급에 맞게 배운대로
좋은 지역부터 상대적으로 안 좋은 지역까지
내림차순으로 나래비를 세워 봅니다.
조금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전고점 기준으로 나래비를 세워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고점이 높았던 단지들부터
낮았던 단지들까지 순서대로 말이죠.
그리고 이 중 가장 위에서부터
1~3등 단지들을 선정하여
입지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물론 서울 앞마당이 많으면 많을수록
생활권과 단지 위상을 잘 알고 있을 확률이 높아
따로 나래비 세우는 일 없이 단지별 위상으로
1~3등을 뽑는 것이 수월할 것입니다.
저는 종로구, 동대문구, 중랑구의
단지들이 쏙쏙 뽑혔습니다!
이제 이 단지들을 지도에서 찾아보고
사진 또는 거리뷰 등을 통해
단지 생김새와 주변 환경 등을
손품으로나마 파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단지별로 입지를 분석하고
탬플릿을 만들어 작성해 봅니다.
직장은 구별로 종사자수를
확인해 보면 되겠습니다.
카카오맵 길찾기 기능을 활용하면
교통 요소를 확인해 볼 수 있겠죠!?
위 표는 제가 임보 쓸 때마다
기준으로 작성해두는 표인데요.
이런 식으로 입지 요소의 기준을 정해서
단지별로 등급을 매겼습니다.
제가 뽑은 단지들은 전고점도 비슷하고
현재 매매가와 전세가도 비슷한데요.
대신 연식이 서로 다르고
평형도 살짝 달라서
다들 비슷하게 좋은 단지라는 생각이 들어
가치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세 단지들 중에서 가장 연식이 오래된
중랑구의 단지는 재건축 가능 연안인
30년이 이번에 딱 되면서
나중에 그 기대감을 받을 수 있겠지만
단지 자체가 오래되어 날이 갈수록
전세가를 높게 맞추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셋의 가치가 비슷하다고 보고
연식이 가장 좋은 단지는 세대수가 적으므로
가장 대단지이며 연식이 중간인
동대문구 단지를 1등으로 뽑을 것 같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현장을 가 보고
판단 후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생각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좋은 과제를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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