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보기님 강의를 듣고 예산에 맞는 신축을 넣어보았으나 입지나 나의 현재 직장출퇴근등 여건을 감안하고
향후 입지등을 생각해 보았을때는 둔촌신성미소지움이 최선이라는 결론이 났다.
거주편의성에서는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가 강한유혹이 있었고 한강변아파트라는 로망과 리모델링이라는 이슈가 선사현대를 눈길가게 했던 분석인거 같다.
리모델링이 호재인지는 헷갈리는 시점인거 같다.
인건비,건축자재상승,인플레등으로인한 추가분담금 상승으로 인하여 분담금이 5억이 든다고 치면 13억대에 매수하는 격이라 얼마나 수익률이 나올지 계산이 안나오고 13억이나 태워서 얻을수있는 편의성과 수익이 만족스러워보이지 않았다.(물론 리모델링이 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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