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현장방문

매물 세곳을 추려갔다. 모두 네이버 거리뷰로 볼때는 살기 좋아보이고 도로나 구조가 좋아보였다 하지만

현장 방문후 실제 눈으로 보고 단지를 걸어보니 방음벽으로 인해 고립된 느낌이 있었고 구석이라는 느낌을 주는

단지도 있었다. 가장 좋다고 생각되고 가격도 비싼 단지 역시도 거리뷰나 검색을 통해 봤을때보다

음지였고 로얄동만 눈에 띄게 좋아보였다. 다만 가장 좋은 단지 주변으로 스타벅스나, 각종 상가가 5분거리에

모두 존재하기에 가격이 가장 높은것 같았다. 역시 현장을 직접 보는것이 우선이고 입지적인 강점을

인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