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에 관심 단지인 동대문구를 분임을 진행했습니다.
답십리동 / 전농동 / 이문동 / 휘경동
중에서 이문동과 휘경동은 신규 아파트 건설 중으로 추후 환경 개선이 클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거주 분리 입장에서 입주물량이 터질 때 전세가 몇년은 하락할 것 같아
매수 고민이 됩니다.
답십리동이 교통편이나 환경면에서 쾌적해서
매수 관심이 있으나 전세가율이 아직은 50프로 대로 낮아서
전세가율을 트래킹 하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동대문구를 다른 구와 비교하기 위해
오늘은 서대문구의 관심 단지를 다녀왔습니다.
DMC 파크뷰자이
가재울초 초품아 / 대단지 / 상권 발달 / 전체적으로 쾌적한 느낌
동대문구 답십리 아파트와 비교해 보았다.
일자리는 B로 동대문구와 서대문구 비슷함.
비슷한 연식의 서대문구 DMC 파크뷰 자이와 동대문구 래미안위브 비교시
환경 파크뷰 자이 승.
초등학생 수 파크뷰 자이 승.
전세가율 파크뷰 자이가 더 높아서 승.
강남으로 가는 교통편은 동대문구 승.
앞으로의 가치는 동대문구가 크게 변화할 것 같으나
현재 매전차가 입주물량이 많아서 당분간은 줄어들기 힘들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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