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6기 혜로드] - 3주차 과제 현장 방문과제

1.2주차에서 고른 다른 3가지를 직접 임장을 가보았습니다.

제가 뽑을 곳들이 현장에서의 느낌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A.단지

교통: 강남 35분,더블역세권 도보 6분

학군: 초등 도보5분(19.8명, 734명), 중학교 5분(80.6%),고등은 조금 멀다

환경: 상권은 가까운 거리에 여러 상권이 있어 웬만한 장을 보고 생활하기에 괜찮으나 대형마트가 5분거리에

5개 있고 공원이 2군데가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상권은 비가 내려 찍었는데 잘 나오지를 않았으나 작은 상가들이 자리 하여 학원,마트,식당등 어느 정도

다른 단지들과 이용하기 편리했다.하지만 화려하고 세련된 것과 구 상권이 같이 혼재되어 있었다.

단지느낌: 윗동과 아래동의 단차가 있고 연식이 20년이 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으나 쓰레기장 지붕이 없어

비오는 날은 좀 힘들것 같고 헬스장,골프장이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있어서 편리한 것 같고 산책길이

있어 좋은 것 같다.

연식이 조금 아쉽지만 괜찮은 것 같으나 하락률이 아직 덜 내려와 기다려 봐야 할 것 같다.

B단지

교통: 강남 33분,지하철 도보 16분,버스는 가까움.

학군: 초등학교 (19.9명,500명)도보10분

중학교(83.6%),후문에 바로 옆에 있다.

고등학교는 멀다.

대학교가 도보15분 거리에 있다.

환경: 주위에 상권이 작은 상가내에 있을 뿐, 한참을 나가야 하기에 아쉬움이 있다.

산책길이 많고 공원도 많으나 식당,학원등이 거의 없고 흔하디 흔한 싼 커피까페도 없다,주위 빌라와 구축

아파트가 많고 공원으로 가려면 엘베를 이용하고 지하철까지는 버스가 아니면 도보로 심한 언덕을 건너야

하는 단점으로 어르신들이 힘들겠다 싶었다

언덕을 극복이 관건이다.

단지느낌: 보안이 철저한 신축이라 못들어 가서 기다리다 주민이 들어갈때 따라 가서 보니 살기에는 좋았는데

정문으로 가려면 언덕을 올라가야 해서 힘들고 차로 이동시 어려움이 있는데 젊은 사람들이 단지를

보러 가는데 언덕에 열선이 있다고 좋은 점을 이야기해주시네요.

새거이긴 하나 지하철역의 먼점,상권,언덕으로 인하여 새것만 빼고 좋은 점이 없다.

하지만 고점이 높았어서 고민이 된다.

C단지

교통: 강남 50분,지하철 10분

학군: 초등이 후문에 가까이 있음.(20.1명,662명)

중학교도 초등 건너면에 있음.(79.7%)

주면 초,중학군은 있음.후문쪽에는 학교가 있어 학원가가 있음.

환경: 정문앞에 동네 마트가 하나 있고 선호하는 식당,이디아등이 있음.

후문에는 학교가 있어 초,중학원가가 형성되어 있고 스포츠센터가 있음.

후문쪽 지하철건너편에 스벅이 있음.

큰 상권이 없어 경기도의 큰 마트로 가야 한다.

단지느낌 : 산책길이 있고 아이들이 많은데 단지가 많아 아이들이 많고 운동하기 좋으나 지상에 특이한건 큰 택배

차량 큰 트럭등이 너무나 많아 10대가 넘게 배달을 하고 있어 여기가 외져서 상권이 적어 배달이 많은 것

을 알 수 있었음.단지가 조금 촌스럽운 색으로 칠해져 있어 고급스럽지 않다.가격은 근접하기에는 좋음.

서울에서의 근접성이 떨어지고 상권이 없어 평지라는 장점은 있다.세군데중 유일하게 평지다.

준신축인 것도 대형단지도 좋으나 교통도 아쉽다.

# 전체적인 느낌#

1.내가 생각한 1등이 겁이 났다,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전세가라서 리스트가 있겠다.

새것이지만 언덕이 있고 지하철과 멀고 상권이 없어 자신이 없다.

2.한단지는 서울과 멀고 상권이 없어 대형 단지고 내가 감당하기 근접하지만 난 서울에 가까이 살고 싶으므로

패스하고 싶다.단지는 조용하고 거주하기는 좋다.

3.결국은 연식이 가장 오래되었지만 교통,상권,산책길,학군도 가까운 곳으로 보고자 한다.

아직은 가격이 내려오지 않아서 쭉 지켜보고 싶어 진다.

직접 가보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고 내가 포기할 것은 해야한다.

좋은 것은 많지만 종잣돈 내에서 해야함으로 좋은 것만 볼 수는 없다.

내가 가진 것에서 최선을 다하자~

아쉬운 건 부동산에 예약을 못해서 들어가지 못한 것은 아쉬워 다음에는 방문을 꼭 해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