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가 오고 너무 어두운 시간대에 가서... 제대로 보고 오진 못했지만..
근처 동네에서 제일 위에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언덕)
2천세대라 단지가 넓었습니다.
상권은 지하상가가 있었구요
대형마트나 이런 것들이 주변에 없어서 좀 불편하겠다 생각했습니다.
자차로 중앙대 쪽을 넘어 오는데 .. 경사가 엄청나더라구요.. 정체도 심하고요.
다른 상권으로는
도보로 7호선 숭실대입구역으로 10분 정도면 역과 근처 상권을 이용 할 수 있겠더라구요.
동작구와 경계라 동작구 숭실대 쪽으로 많이들 이용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대학교 인근이라 20대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다른 곳들도 많이 가봐야 대략적인 분위기가 어떤지 비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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