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1지구 현장 방문 과제_쌈무

안녕하세요 쌈무입니다.

벌써 1주차 2주차가 끝나고 3주차 과제까지 명절까지 끼여있어서 그런지 다른 강의들보다

시간이 후딱 지나간거같은데 뒤돌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한거같아 뿌듯하기도 합니다!

1주차에 결혼할 여자친구와 종잣돈과 생활비를 계산해보고

2주차에 종잣돈과 생활비로 어떤 단지를 매수할 수 있는지 같이 알봤고

3주차에 김해로 데이트할겸 점심을 먹고 율하카페에 가기전에 소화시킬겸 단지방문까지..!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재밌게 단지임장을 한것같습니다.

부원역 푸르지오 - 모아미래도5,6단지 - 푸르지오3단지 - 팔판마을푸르지오4단지 순서로 돌아봤는데요.

저는 이 단지들을 6월에 임장을 마쳐 알고있는 상태였습니다.

투자자가 아닌 일반인이 단지를 선입견없이 직접 밟아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좋은 순서대로 좋아보인다 말하는걸보고 자세한 단지분석은 손품을 팔아야하지만,

직접 단지를 바라보는 눈은 누구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그래서 단지임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더 느꼈던거같습니다.

나베배조장님, 매일또바기님, 강아지만수님, 지누누님, 피치피치님, 뵙고싶었지만 건강때문에 아쉽게 다음에 만나기로한 지리산운석봉님까지 3주차까지 강의 완강하고 과제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