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한발짝 나아가고 싶은 으니으닝입니다.
이번 주차는 현장방문 과제였는데요.
여러구를 가보지는 못하고
한 구에 대장단지와 제가 거주분리를 했을 경우
갈수있는 곳+1억 정도 하는 곳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일단 선호하는 단지는 그래도 거래가 종종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전화를 하는 중에도 최저가는 그날 거래가 되었다고 했었거든요.
그정도 가격이면 전고점대비 약 -20%정도 빠진 가격이었는데
선호하는 구축이면 반응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신생아특례대출로 인해서 9억이하 물건들은 문의가
늘어나고 있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하락장이라고 느꼈던게
제가 물어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방문하는 부동산사장님들이
알아서 1~2천 정도를 깎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었습니다.
매도자의 상황을 잘 파악한다면
5천정도는 깎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but 그래도 저의 예산범위내에 들어오지 않아
적극적으로 네고 할 수없어서 아쉬웠고
비교평가할 수 있는 비교지가 부족해서 조금 더 알아본다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현장방문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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