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곳중 한곳만 새롭게 방문하고, 두 곳은 기존에 다녀온 기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메트로팔레스 3단지 (‘03 878세대) 84 4/2.5
비스타동원 (‘21 524세대) 5/3
디어엘로 6/3
수성롯데캐슬 (‘15 979) 6.5/3.5
만촌우방1차 (‘97 1224) 5/2.5
동구 신축들보다 저렴한 상태, 수성구 느낌은 없고 이마트를 중심으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있다.
대구역센트럴자이 (‘17 1005세대) 4.5/2.5
힐스테이트대구역 (‘23 804세대) 5/2.7
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23 604) (4.4/2.5)
달성퍼크푸르지오 (‘23 1501) 5/2.5
주변 신축들과 시세 비슷, 선호가 밀리 않아 보인다. 초등학교 인접으로 다른 신축들 보다 선호 요소가 있으나 다른 입지독점성은 없어보이고 중,고등학교 까지 진학은 어려워 보이는 지역이다.
중구(태평로) 위치적 요소로 계속 가격을 끌고 갈 수 있는 지역일까?
월성푸르지오 (‘08 1824) 4/2.7
월성삼성래미안 (‘06 760) 3.6/2.5
월배역 포스코더샵(‘06 816) 3.9/2.5
상인자이 (‘07 646) 4/2.5
상인 e편한세상1단지(‘08 443) 5/3.5
대장 제외 시세가 비슷하게 움직이고 그 사이 약간의 선호도 반영되는것 같다.같은 갭이면 e편한이지.
푸르지오가 대단지 장점이 단지 분위기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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