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아는 곳이 많다고 생각했던 나를 반성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좁게 알고 좁게 생각했구나
서울에 40년 넘게 살면서 가보지 않은곳 차로 지나만 다니곳이 많구나를 느끼며
내 예산에 들어오는 단지를 몇곳을 살짝 가보았는데
구로는 월부전까지 진짜 강(안양천) 건너면 않된다는 생각으로 양천구에 살았는데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 교통은 좋다고 알고 잇던 곳이 였으나
왠지 오래전의 구로역이 기억에 잇어서 실거주는 더욱 생각을 않하던 곳인데
이번에 태영을 가보구 신혼들이나 초등까지는 맞벌이 부부가 살기엔 괜찮겟다는 생각을 했다.
신도림 이편한4차도 다녀 왔는데 이편한이 역과는 시간이 좀 더 걸려도
아이들 키우기는 더 환경이 좋았다.
2.은평구 - e편한 캐슬
지금 내 종잣돈에 들어오는 곳이 4,5군인데 그 중 좋은? 곳을 가본곳이 녹변역이다.
이편한은 단지가 엄청 넓고 언덕이 단계별로 되어잇었는데
뒷쪽은 선호도가 많이 떨어질듯 하다
단지 사이에 2차선 차도가 지나서 아이들 키우기에 조금은 ..
힐스테이트도 같이 가뵛는데
앞쪽을 상가로 빼면서 단지내 단차를 최소화 한 느낌이였다.
두곳다 동간 간격은 넓지 않고 관리가 잘 돼어잇엇다.
유모차는 끌기 힘든 언덕이엿다.
댓글
내집마련맞춤 찐으로 임장 잘 다녀오셨네요. 50대도 할 수 있다. 성공한 투자자로 다시 만나요!!
신도림, 녹번 둘다 가보고 싶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