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과제를 이제야 완성합니다 ㅠㅠ
3주차까지 달려오면서 그 당시는 이해되지 않았던 리스트 작성이 이제야 현실로 다가왔네요!
작성하고 나니, 내가 살던 동네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가 아닌 숫자로 비교적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종잣돈으로는 모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반석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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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까지 달려오면서 그 당시는 이해되지 않았던 리스트 작성이 이제야 현실로 다가왔네요!
작성하고 나니, 내가 살던 동네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가 아닌 숫자로 비교적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종잣돈으로는 모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반석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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